[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는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3센트로 예상치 83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117억달러, 연간 반복매출(ARR)은 47억달러로 각각 예상치를 웃돌았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21억~122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예상치 123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조셉 갤로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이던스에 비공개 데이터 관측 플랫폼 오넘 인수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갤로 애널리스트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530달러에서 5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실적 발표 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오전 8시 34분 기준 전일대비 3.16% 하락한 409.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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