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애버크롬비 & 피치(ANF)는 27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1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성장은 브랜드 홀리스터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19%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애버크롬비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11%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수치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2.32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6% 성장에서 5~7% 성장으로 상향했다.
회사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오전 9시 59분 기준 0.4% 상승해 9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