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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션에서는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가 ‘기자가 말하는 보도자료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보도자료 작성의 기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김광년 금융감독원 공시심사1팀 선임조사역이 ‘기업공시 개요 및 심사·조치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조사역은 “기업공시의 목적은 합리적인 투자판단에 필요한 기업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행공시와 유통공시, 공시의무 위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항목과 과거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공시서류 작성 시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짚었다.
조완준 에스와이어드바이저 대표는 2019년 코스닥 공시 건전화를 위해 도입된 ‘코스닥 법인 공시대리인 제도’에 대해 강조했다. 조 대표는 “아직 제도에 대한 홍보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외부 전문가가 공시 실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함으로써 법규에 대한 이해 및 인력부족 해결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무 강연 외에도 기자와 IR·홍보담당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증권 커뮤니케이션팀 권익현 수석은 “보도자료 작성 꿀팁과 공시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공시 관련 내용은 그동안 접할 기회가 없었던 주제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기본적인 개념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의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지투파워(388050)의 공시 및 IR 담당자 이경승 부장은 “보도자료 및 공시 작성 관련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은 바로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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