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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장기 공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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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10.22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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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22일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
여야, 적격·부적격 병기
청문회 약 한 달만... 10년 1개월 공백 마무리 조짐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절차를 밟으면 약 10년 1개월 간의 특별감찰관 공백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한 달여만이다. 앞서 여야는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의 권력형 비리를 예방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의 사퇴 이후 장기간 공백이 이어져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 후보자를 임명하면 약 10년 1개월 만에 특별감찰관 공백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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