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은평구, 장남감 병원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7.30 12:12:3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포토] 은평구, 장남감 병원 운영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장난감을 수리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은 매월 4회씩 각 동을 순회하며 무료로 운영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 전기적 원인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이용자는 원활한 점검과 수리를 위해 새 건전지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다만 파손된 장난감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가구당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과 장소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이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하는 즐거움을, 부모님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은평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