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인포시스(INFY)가 매캐미시(McCamish) 사업부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와 관련해 31일(현지시간) 시장에 업데이트를 공시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Form 6-K를 통해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운영·재무적 영향에 대한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인포시스는 사이버 보안 이슈와 관련해 규제 당국과 투자자에게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는 글로벌 IT 서비스 업계 전반에서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선제적 공시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려는 대응으로 해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인포시스 주식에 대해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18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인포시스는 금융·소매·제조·통신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IT 아웃소싱과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 기반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미국 증시에 외국 민간 발행인(FPI)으로 상장돼 있으며, Form 20-F와 Form 6-K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시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 인포시스 주가는 1.72% 상승한 18.3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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