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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슈퍼스타 마케팅 효과 ‘톡톡’…개장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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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9.04 20:19:1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의 주가는 4일(현지 시간) 스타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미식축구 스타 트래비스 켈시를 앞세운 광고가 젊은 소비자층의 수요를 자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논평했다.

회사는 스위니와 켈시가 참여한 ‘그레잇 진스(Great Jeans)’ 가을 데님 광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는 신규 고객 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마케팅 파급력이 연말 쇼핑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애슐리 슐만 러닝 포인트 캐피털의 파트너는 “프리마켓에서 25% 넘게 급등한다는 것은 연말까지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반영한다”라며 “절반은 승리 선언, 절반은 미래 선반영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26.14% 급등해 1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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