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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골드만삭스, 변동성 확대 수혜株…실적 호조에 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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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16 21:05:4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GS)는 16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부문에서의 실적이 성장하며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10.91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예상치인 9.53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45억 8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34억 7천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나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43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채권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34억 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채권, 외환, 원자재,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운용부서 전반의 수혜가 눈으로 확인됐다고 CNBC는 논평했다.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분 기준으로 1.09% 상승해 710.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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