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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조훈호 상무, IPI ‘전략적 파트너링 성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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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5.06 10:58:19

BART 차세대 게이트 프로젝트 협업 성과 인정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글로벌 교통 솔루션 및 인프라 테크 선도 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은 조훈호 상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IPI(International Partnering Institute) COLLABORATE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파트너링 성취상(Strategic Partner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조훈호 상무(왼쪽 첫번째) 외 발주처 BART 와 현지 파트너 The Allen Group 수상자. (사진=에스트래픽)
IPI는 건설 및 인프라 산업 내 협력적 프로젝트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권위 있는 비영리 기관으로, 발주처와 시공사, 기술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 모델인 ‘협력적 파트너링’의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조 상무가 주도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트(BART)의 ‘차세대 개집표기(Next Generation Fare Gates) 구축 프로젝트’에서 거둔 뛰어난 협업 성과와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에스트래픽 아메리카(Straffic America)가 주관하고 본사가 핵심 기술을 공급한 이번 사업은 BART 전역 50개 역사의 노후 게이트를 최신형 AI 기반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에스트래픽은 발주처인 BART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지표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세계 최초 AI 카메라를 활용한 부정승차 방지 기술을 도입해 무임승차율을 약 50% 가까이 낮췄으며, 범죄 41% 감소, 승차 인원 10.5%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주처와 기술 공급사 간 ‘상호 피드백 규칙’을 도입해 평균 3일 이내에 난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PI 측은 “조훈호 상무는 복잡한 공공 프로젝트에서 투명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링 철학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스트래픽의 기술력이 까다로운 미국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과 입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북미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내 추가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훈호 상무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문제 해결 구조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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