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라이 릴리(LLY)가 경구형 비만 치료제 ‘오포르글리프론’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이 긍정적이라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일라이 릴리 주가는 전일대비 2.3% 상승하며 711.35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해당 치료제의 고용량 복용군은 72주차에 평균 10.5%의 체중감량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비교군 2.2%를 크게 웃돈 결과였다.
AMD(AMD)는 하이퍼스케일 고객사들의 협력 증가가 부각되며 같은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46% 오른 167.3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트루이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AMD에 대한 투자의견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오클로(OKLO)도 증권사 호평에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2.12% 상승하며 72.7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클로에 대한 투자분석을 시작하며 매수등급을 부여했다. 해당 투자은행의 딤플 고사이 애널리스트는 “원자력 산업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으며 AI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