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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우 윤소이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에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33살 동갑내기로 2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윤소이와 결혼하는 조성윤은 동국대 연극학 출신 뮤지컬 배우다. 2008년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본명 조강현에서 조성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 ‘지킬앤하이드’, ‘쓰릴미’, ‘셜록홈즈’, ’형제는 용감했다’, ‘유럽블로그’, ‘락오브에이지’, ‘해를 품은 달’, ‘삼총사’, ‘잭더리퍼’를 비롯해 영화 ‘쌍화점’, ‘쩨쩨한 로맨스’, 드라마 ‘맏이’,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 토마스 역을 맡아 열연했고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조성윤은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남우신인상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면서 “오는 5월 식을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차분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시간과 장소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진행하게 되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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