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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소노마, 가구시장 점유율 확대…목표가↑-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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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8.24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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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가정용 가구·생활용품 업체 윌리엄 소노마(WSM)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50달러에서 261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BofA는 윌리엄 소노마가 가정용 가구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체 신용·직불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온라인 가구 부문의 소비 증가세가 전분기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분기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이 BofA의 기존 전망치인 4.5%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윌리엄 소노마의 1분기 동일매장 매출은 4.8% 증가한 바 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08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BofA는 또 환급 영향을 제외할 경우 윌리엄 소노마의 연간 영업이익률이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윌리엄 소노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보합권을 유지하며 237.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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