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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 전찬민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로 사회적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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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22 15:42:57

‘해충 방역’을 넘어 ‘사회적 방역’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생활 위생 전문 기업 팜클의 전찬민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피해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며 도박 범죄 차단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찬민 대표는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게임입니다’라는 슬로건이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홍보에 나섰다. 그는 해충 방역 솔루션 브랜드 ‘잡스(ZAPS)’와 ‘캐치맨’을 통해 국민 보건 위생을 책임져온 기업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으로서 청소년 선수들과 젊은 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사회적 방역’의 일환으로 보고, 생활 속 유해 해충을 박멸하듯 청소년 일상에 침투한 불법 도박을 근절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도박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해충이 일상을 위협하듯, 불법 도박은 우리 사회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유해 물질과 같다”며 “생활 위생 기업의 책임감과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결합해 청소년 선수들을 비롯한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현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법 도박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클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분말형 급속제독제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K-방산 화생방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전찬민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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