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에 따르면 총 6만2944명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한 장관은 “특히 의미 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어떤 창업 프로그램보다도 지역에서의 응모가 높았다는 것”이라며 “로컬을 제외하고도 53.4%의 지역 응모가 있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크게 기술에 집중한 ‘일반·기술 트랙’, 지역 기반에 집중한 ‘로컬 트랙’으로 나뉜다. 일반·기술 트랙 분야의 지역 응모 비율이 높았던 것을 두고 긍정적인 성과라고 본 것이다.
한 장관은 “대통령께서 말한 것처럼 2차, 3차, N차까지 잘 수행해서 이름 그대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두의 창업 이외에도 중기부는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재도전 응원본부를 출범했다.
중기부의 창업 정책에 벤처투자 시장도 활황을 띄었다. 지난 1분기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은 약 4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신규 벤처투자액은 3조 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었다.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중소기업 수출과 내수도 우수한 성적표를 냈다. 지난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298억달러(한화 약 44조 9000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K뷰티 상승세가 무섭다. 올해 1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21억8000만달러(한화 약 3조 3000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21.3% 올랐다.
한 장관은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정책 및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신청 서류를 50% 간소화하거나 기술탈취 신고 접근성을 높인 범부처 협업과제 ‘기술탈취 신문고’를 운영하는 식이다. 위기 소상공인 정책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방향성을 조정했다.

!['251조 자산가' 젠슨황이 선택한 의전 차량은?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5011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