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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 14일 이다. 올해 마지막 결정회의인 오는 11월 26일 이후 7주 만에 열리게 된다.
1월 회의는 새해 통화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첫 자리다. 금통위는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어 10월 22일 회의에서는 연 3.00%로 동결하며 숨을 골랐다. 다만,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가겠다”는 문구를 남겨 인상 기조는 접지 않았다. 시장에선 11월 회의 결과와 함께 1월 회의가 추가 인상 시점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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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회의에서는 수정 경제전망이 나오지 않는다. 한은은 2·5·8·11월에 경제전망과 함께 금통위원들의 6개월 시계 조건부 금리 전망인 점도표를 발표한다. 새해 첫 성장률·물가 전망과 점도표는 2월 25일 회의에서 공개된다.
올해 8번의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 중 4월과 10월 회의는 금요일에, 나머지는 목요일에 열린다.
의사록은 종전처럼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뒤 첫 화요일에 공개한다. 1월 회의 의사록은 2월 2일 나온다. 다만 6월과 9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그대로 두면 7월·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되는 점을 고려해 각각 7월 9일과 10월 8일로 앞당겨 공개한다.
금융안정회의는 △3월 25일 △6월 23일 △9월 23일 △12월 23일에 열린다. 금융안정은 물가안정과 함께 한은의 2대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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