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일부 임원 교체와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개장 전 소폭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텔은 2024년 12월부터 제품부문 공동 최고경영자(CEO)을 맡고 있는 미셸 홀트하우스가 사임하고 2026년 3월까지 전략 고문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 나가 찬드라세카란 최고기술운영책임자(CTOO) 의 업무 범위를 확대해 파운드리 서비스 역할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 엔지니어링 그룹내 커스텀 실리콘 팀을 새로 신설하고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과 반 맞춤형 실리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에 대해 월가에서는 인텔의 하이퍼스케일러 부문에 대한 협업 경험과 미국 정부측 지원, 맞춤형 제품에 대한 제공의지를 고려할 때 향후 관련 계약 가능성에 투자자들은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웰스파고는 이번 인텔의 변화를 “마진 회복과 반도체 칩 제조기술 개발과정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검증 과정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수익률’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도 22달러로 유지했다.
한편 이날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4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0.57% 오른 24.6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집이 요새 같네" 수지, 33억 차익에 철통 보안까지 챙겼다[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000231t.jpg)


![세상에 이런 남편…성병도 옮기고 생활비도 끊고[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00002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