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은 수출이 이끌었다. 전체 매출에서 절반 이상(52%)이 수출에서 나왔으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5.3% 늘어난 결과다. 이 덕분에 수익성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은 14억 6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4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프로티아는 하반기에도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약물, 화학약품 항원을 포함한 176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 ‘프로티아 알러지-큐’(PROTIA Allergy-Q 192D)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공급되며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도 중국 시장에서 동물용 진단 제품 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에는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을 신규 판매한다.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도 인도시장에서 첫 출시가 이뤄진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진단장비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해 향후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과 신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