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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8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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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5.08.05 16:49:49

김해 진례시례지구 B-3블록…전용 84㎡ 440가구 규모
1만 5000여명 거주 계획된 진례시례지구 첫 공급 단지
10년 민간임대로 안정적 거주 가능…직주근접성 강점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제일건설은 경남 김해시 진례시례지구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조감도.(사진=제일건설)


이번 단지는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로,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9개 동, 총 440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이사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도 없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었다. 임대기간 동안 분양권 양도와 전대도 가능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원 99만 4646㎡ 부지를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축구장 140개에 달하는 규모에 6300여 가구, 1만 5000여명의 거주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다. 비음산, 내정병산 등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친환경 주거단지로,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8개소 및 단독주택 부지, 학교, 준주거시설용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의 부지가 체계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번 단지는 진례시례지구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이 기대된다. 지구 내 계획된 학교부지와 공원부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메인도로변에 자리해 교육·자연·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예정이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인접한 김해 서부로를 통해 김해 주요 권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진례IC)의 접근성도 좋아 창원과 부산 등의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KTX 진영역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향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김해시 공약에 비음산터널과 연계한 진례~밀양 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이 포함되면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 정차역인 신월역도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이르면 8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외 반경 10㎞ 이내 김해테크노밸리, 김해일반산단, AM하이테크산단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895여개 업체와 1만 4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으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진례시례지구 남측 274만㎡ 부지에 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자연 콘텐츠 공간을 조성하는 2단계 복합스포츠·레저시설 개발사업과 연계돼 스포츠·레저·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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