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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22일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예상 밖 ‘깜짝’ 반등하면서 위험 선호 분위기가 불거졌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70원 하락한(원화 가치 상승) 11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1126.50원) 이후 사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 증시가 깜짝 호조를 보인 영향이 컸다. 이날 상하이 종합 지수는 4.09% 급등했다. 2016년 3월 이후 2년7개월여 만에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영향을 받았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0.25%↑)와 코스닥 지수(0.50%↑)도 반등해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우위(원화 가치 하락)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하락 압력이 더 강해졌다.
이날 서울외환시장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67억900만달러였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01.20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12.7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3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9323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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