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 울프스피드(WOLF)는 법원의 기업회생 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9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울프스피드는 “향후 수주 내 챕터11 파산보호 절차에서 졸업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전체 부채를 70%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오전 8시 4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울프스피드 주가는 61.79% 상승한 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울프스피드는 지난 6월 말 과도한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당시 회사는 채권단과 약 46억달러 규모의 부채를 감축하고 현금 이자 비용을 60% 줄이는 구조조정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