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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호멜 푸즈,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실적 압박…개장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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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28 21:23:0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호멜 푸즈(HRL)는 28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스키피 땅콩버터로 유명한 호멜 푸즈는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7월 27일 마감) 기준 35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해, 예상치 41센트를 하회했다.

매출은 30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9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제니-오’ 제품 가격 인상으로 비용 증가와 공급 차질을 상쇄시켰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단백질 상품의 리테일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5%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분기에는 해당 부문 판매량이 7%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다만, 호멜 푸즈는 원자재 투입 비용 급등으로 이익 회복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에 겪은 단기 압박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호멜 푸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16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9.55% 급락해 26.2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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