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 청장은 “올 한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연구개발, 자금 등 정책수단을 연계해 수출역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중견기업계에서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수출증대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정부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예산을 1422억 원으로 전년대비 491억원이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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