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E8, 솔루션 판매 파트너 5곳 확보…전국 거점 확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9.22 17:35:3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E8(418620)가 솔루션 판매 파트너사를 5곳으로 확대하고 전국 단위 판매망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E8는 최근 디아이솔루션, 디에스에스아이, 페어엑스와 솔루션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계약한 체크가드와 남양에스티엔을 포함하면 파트너사는 총 5곳으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 등 4대 권역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

(사진=E8)
(사진=E8)
회사는 그동안 자체 인력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주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해 왔다. 최근 피지컬AI와 디지털 트윈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나면서 파트너사를 활용해 공급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솔루션 ‘NDX Pro(엔디엑스프로)’와 ‘NAXiS(넥시스)’ 등을 산업 분야와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파트너별로 담당하는 산업과 지역도 구분했다. 체크가드는 건물 붕괴 실시간 감지·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를 담당한다. 항만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디아이솔루션은 부산·경남 지역의 항만 및 물류 현장을, 제조 분야 디지털 트윈 구축 기업 페어엑스는 천안·아산 제조 현장을 맡는다.

대신네트웍스 계열 AI 개발사 디에스에스아이는 AI 기술과 E8 솔루션을 연계해 대전·충청권을 담당한다. 남양에스티엔은 정보통신공사와 시스템통합(SI), 관제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등 호남권 공공·민간 현장의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E8는 디지털 트윈 사업의 경우 현장 실사부터 데이터 연계, 구축 이후 운영까지 지속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만큼 지역별 거점과 산업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아직 확보하지 않은 지역과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파트너사를 추가해 네트워크를 10여개사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8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AI는 현장과 가까울수록 구축과 운영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영역”이라며 “각 산업과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업과 협력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도입과 운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