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익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한 단계 격상시킨 이번 협상 타결 결과를 환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정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국민의 신뢰야말로 이번 협상 타결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밤낮없이 발로 뛰어주신 공무원과 기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실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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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미 해군 함정의 국내 건조를 위한 제도적 모색 등 안보·조선 분야에서의 굵직한 진전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는 한미동맹을 안보·경제·첨단기술을 포괄하는 미래형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킨 역사적 전환점”이라면서 “조선·원전 같은 전통 산업부터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까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협력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성과가 국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야당과 함께 후속 조치를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면서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드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