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워딩턴엔터프라이즈(WOR)는 지난 분기에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53분 기준 워딩턴엔터프라이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상승한 4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워딩턴엔터프라이즈는 지난 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70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3억45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 전망치인 2억8909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전체 매출에 포함되던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 부문이 제외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물량 증가 및 라가스코(Ragasco) 사업 인수가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0% 증가한 5260만달러, 조정 EBITDA는 10% 증가한 7380만달러를 기록했다.
워딩턴엔터프라이즈는 지난 분기 동안 5710만달러의 영업현금흐름과 444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1%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영진은 향후 전망과 관련해 최근 트럼프 관세로 인한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견고한 재무 상태, 현금 흐름,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