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주차장 용지 총 14필지 입찰 결과 총 126명이 신청해 12필지가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1대 1, 최고 경쟁률은 24대 1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평균 155%, 최고 214%였으며 총 낙찰금액은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과 낙찰가율 모두 높은 수치라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준공 등 개발 호재에 따른 인구 유입 기대감으로 영종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