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으로 이뤄지는 차량 5부제는 주력 계열사인 iM뱅크가 먼저 26일부로 시행했다. iM금융지주와 타 계열사는 각사 상황별 세부적 절차를 마련한 뒤 30일부로 본격 시행한다.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은 임직원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으로, 차량 끝 번호에 따라 요일제로 진행된다. 차량 번호 마지막 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비업무 시간에 소등을 생활화하는 등 에너지 절약수칙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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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 우려에 정부가 나서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만큼 금융회사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라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일상 속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에 책임감을 가지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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