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비트코인 채굴 및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테라울프(WULF)는 18일(현지 시간) 알파벳(GOOGL)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테라울프는 알파벳 산하의 구글이 자사의 지분율을 14%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8%보다 약 6%p 늘어난 수치다.
이번 지분 확대는 뉴욕주 서부에 위치한 ‘레이크 마리너’ 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된 계약에 따른 것이다.
세부적으로, 구글은 14억달러의 보증을 제공하며, 총보증 지원은 32억달러에 달한다.
테라울프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44분 기준 11.37% 급등해 10달러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