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웰크론(065950)은 종속사인 아리웰이 웰에너지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합병 목적에 대해 “각 회사 사업 및 운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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