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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험과 고객 데이터는 다음 출점 전략으로 이어졌다. SAMG엔터는 서울 서부권 핵심 복합 상권인 원그로브를 차기 거점으로 선정하고, 약 200㎡(60평) 규모의 더티니핑 브랜드스토어 원그로브점을 추가 오픈했다. 원그로브는 평일 대규모 직장인 수요와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존하는 복합 상권으로, 챔피언더블랙벨트·무신사스탠다드·탑텐키즈 등 키즈 특화 테넌트와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상권 분석부터 입지 선정, 임대차 조건 협상 및 계약 체결까지 출점 과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의 협업은 단순한 출점 자문을 넘어 브랜드 전략과 공간 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성수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이 원그로브점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의미 있는 파트너가 되어주었고, 원그로브점이 더 많은 고객에게 더티니핑 세계관을 전달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단계에 따라 공간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첫 오프라인 진출 단계에서는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으로 번역하는 공간 기획 및 브랜딩 자문이, 멀티 출점 단계에서는 상권 분석과 테넌트 믹스를 고려한 출점 전략이 핵심이 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공간 기획·브랜딩 관련 자문·출점 전략·임차 자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리테일 솔루션으로 더티니핑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지원했다.
윤화섭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대부문 총괄 상무는 “성수 플래그십 기획부터 원그로브점 출점까지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과정을 함께하며, 좋은 공간 파트너가 브랜드 경험을 어떻게 현실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