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맥,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방문…"자율제조 전략 공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정수 기자I 2026.05.13 14:16:5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맥(099440)은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김해 본사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제조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지사는 스맥의 공작기계 생산라인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자율제조 기술 현황 등을 둘러보고 회사의 사업 방향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스맥은 반도체 특화 장비 수주 확대와 함께 세라믹·쿼츠 소재 가공 장비 및 정밀 제조 기술 기반 사업 확대 현황을 설명했다. 회사는 공작기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및 AX 사업 전략도 공유했다.

스맥은 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비·로봇·공정을 통합 운영하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해 경남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 스맥은 신기술 실증과 판로, 인력 확보 등을 연계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지방 제조기업의 인재 확보 어려움과 지역 기업 기술력을 상시 소개할 수 있는 전시 공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스맥 관계자는 “공작기계와 로봇 자동화, 피지컬 AI 기반 AX 기술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제조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