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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총 233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약 83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범위(19,000~2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참여 기관의 약 8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특히 참여 기관 중 60%는 3개월 이상 장기 확약을 선택해 시장의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520억원은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수준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사업성과를 창출해 주주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8월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으로,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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