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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4200억원, 3년물 500억원 모집에 17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여부를 고려 중이다.
현대트랜시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 마이너스(-)5bp, 5년물 -12bp에서 목표 금액을 채웠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달 12일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현대트랜시스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과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10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5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트랜시스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로 사업 지위와 기반이 안정적이란 평가다. 영업이익은 △2024년 787억원 △2025년 1분기 991억원 등을 기록하며 올들어 수익 개선세에 접어들었다.
김경률 한기평 연구원은 “현대트랜시스는 점진적 수익성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전개와 완성차 고객사와의 협의 결과가 수익성에 미칠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2025년에도 대규모 투자가 계획돼 있으나 영업현금창출력 개선, 운전자본 효율화를 통한 차입금 관리 계획을 통해 재무지표도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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