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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이 대표가 초등생 피살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아울러 당에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사항 검토도 요청했다.
앞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40대 여성 교사 A씨가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경찰에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했고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들어오게 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범행 후 자해한 A씨는 응급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회복중인 것이다. 경찰은 A씨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긴급체포할 방침이다. 경찰은 유가족과 상의해 A씨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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