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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 기반의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비용을 내지 않더라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정 대표는 “4월 한 달간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한 결과 카나나 에이전트가 보내는 선톡에 대해 긍정 피드하는 응답 비중이 약 70%로 나타났다”며 “AI 응답 품질에 대한 긍정 평가는 약 80%, 연말까지 모델 다운로드가 가능한 이용자가 3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델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면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수준 높은 AI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지난 3월 iOS 디바이스에서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도 서비스 출시를 완료한 이후에도 이용자 활동성이 견조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대표는 “일간 활성 이용자 중 에이전트의 선택에 반응한 이용자의 비중과 1인당 액션 횟수가 CBT 기간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있고, 이용자 잔존율 역시 GPT와 유사한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카카오만이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의 강점이 반영된 긍정적인 결과”라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