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상, 2Q 영업익 8.1%↓…판관비 증가(종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희준 기자I 2025.08.14 16:19:30

매출액 1조760억...2.1%↑
“전략적 공급망 구축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추진”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대상(001680)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76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익과 관련해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판관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 “통상임금 적용 및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인건비 증가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8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2조2065억원으로 같은기간 5.1% 증가했다 .

회사 관계자는 “내수 소비 부진에도 글로벌 식품 성장과 원가 효율 운영을 통해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라 라이신 판매 단가가 상승하고 판매량이 늘면서 수출 실적이 개선되고 스페셜티 판매가 확대됐다”고 했다.

대상은 향후 전략적 공급망 구축을 통한 원가절감 및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편의형 및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관계자는 “신시장 확보 및 현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식품 매출을 확보하고 천연조미소재 및 미세조류 등 고수익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글로벌 제조 사이트를 재편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