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울프 리서치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건강보험사 휴마나(HUM)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사업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00달러에서 450달러까지 상향했다. 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그대로 유지했다.
울프 리서치는 휴마나가 핵심 사업의 실적 개선과 메디케어 ‘스타 등급’(Stars) 회복을 통해 2028년까지 MA 사업 마진을 목표치인 3%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A 사업 마진이 3.0%에 도달할 경우 휴매나의 2028년 주당순이익(EPS) 창출 능력이 37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울프 리서치는 오는 10월 예정된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의 2027년 스타 등급 발표와 3분기 실적,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인더 공개 등을 향후 주요 주가 촉매로 꼽았다.
이를 통해 휴마나가 2027년 제공할 보험 혜택의 수준과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휴마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35% 상승한 3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