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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김부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3주 연속 차지하면서 인기몰이를 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82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시청 시간은 7천 200만으로 집계됐다. 19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고 캐나다 브라질 파라과이 멕시코 에콰도르 스위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73개 국가에서 톱10에 올랐다.
SBS 금토극 역대 2위
‘김부장’은 1회부터 높은 시청률로 시작을 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 1회 시청률(전국 가구 평균)은 9.5%를 기록했고 이후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가장 높은 성적을 가진 드라마는 2021년 방영된 ‘펜트하우스2’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29.2%를 기록한 바 있다. 3위는 ‘열혈사제’(22%)다.
최고 시청률 27.1%
‘김부장’의 시청률은 경신의 연속이었다. 1회 시청률 9.5%를 기록한 것에 이어 2회 만에 15%를 돌파한 15.7%를 기록했다. 또한 4회 만에 20%를 돌파한 21.6%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고 싳어률은 8회 시청률 23.1%. 마지막회인 10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했다.
누적 시청자수 2563만 8593명
닐슨코리아 전국 누적 도달자 집계 기준에 따르면 1회부터 최종회까지 ‘김부장’ 본 방송과 재방송을 아우른 누적 TV 시청자 수는 2563만 8593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누적 도달률은 52.56%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치로, 전 국민적인 관심 속에 ‘김부장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 드라마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시즌2
‘김부장’의 시청률은 2026년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이다.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주말드라마도 뛰어넘는 수치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끈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높다. 특히 김부장이 임무를 완수하고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된 만큼, 그가 다시 펼칠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측은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