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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조사3국 업무준비TF 구성…해외입양·집단수용시설 사건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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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6.03.17 15:22:16

관련 접수사건 사전검토 예정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17일 해외입양과 집단수용 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전담할 조사3국 출범에 앞서 업무준비 TF를 구성했다.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에서 열린 3기 위원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업무준비 TF는 조사3국이 맡게 될 집단수용시설 사건과 해외입양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조사3국이 설치될 때까지 사전 준비업무를 맡게 될 임시 조직이다.

업무준비 TF는 향후 조사3국 설치에 필요한 시행령 개정이 완료되기 전까지 접수사건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접수사건 사전검토 및 관련단체 현장방문 및 면담 등 사전준비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2기 위원회에서 해당업무를 수행했던 조사7과장이 단장을 겸임한다.

송상교 위원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과 위원회 출범까지 시간이 촉박해 조사3국이 출범하지 못한 것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조사3국을 조속히 설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설치 전까지 업무준비 TF에서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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