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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엄 당일) 국민의힘 의원들도 부지런히 왔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순식간에 국회로 들어왔다.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미리 알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일으키기 수개월 전부터 계엄 가능성을 따져 묻고 지적했던 민주당을 향해 ‘계엄을 알고도 방치했으니 공범’이라는 논리인 것이다.
나 의원 발언 이후 현장에서는 함성과 박수와 함께 “나경원”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은 쓰레기 같은 내란 정당 프레임을 깨는 날이 될 것이다. 무도한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첫날이 될 것”이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법 무도한 특검과 민주당 일당 독재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현재 국무총리인 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기 약 4개월 전인 지난해 8월부터 민주당 안에서 ‘계엄 준비설’을 주도해 왔다. 윤 전 대통령의 반복적인 ‘반국가 세력’ 언급과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의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이 그 근거였다.
당시 김 의원은 “최근 정권 흐름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작전이라는 게 저의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이를 ‘야당의 망상’으로 치부했다.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계엄 얘기는 민주당에서 만들고 민주당이 퍼뜨린 가짜뉴스”라고 했고,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도 “근거를 제시하라. 사실이 아니라면 국기 문란”이라고 민주당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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