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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국내외 주요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직접 설계하고 운용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는 DB증권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의투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전처럼 자산을 운용하며, PT 발표 및 토론 대회를 통해 단순 수익률을 넘어 투자 전략의 논리와 독창성, 위험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팀 시상과 함께 수익률 상위 30개 팀에 장학금이 지급되며, 특히 상위 2개 팀에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우수 팀은 DB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와 DB김준기문화재단 석·박사 장학금 지원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 환경을 경험하며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전략을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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