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4분기 실적에 대한 낮은 기대치와 파운드리 부문의 경쟁 심화 등 불활실성이 여전하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비벡 아르야 BofA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총 마진율에 대한 가이던스가 전분기 대비 3.5%포인트 낮은 36.5%로 제시된데다, 지난 4월 매각한 반도체 기업 알테라에 대해서도 이후 추가 부담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파운드리 부문의 경쟁 심화와 대형 외부 고객 부재, AI 가속기 부재 등이 인텔에 대한 향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특히 파운드리 부문의 경우18A 공정의 내부 채택 속도가 느려, 단기적 비용 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아르야 애널리스트는 우려하기도 했다.
이 같은 판단을 근거로 그는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34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인텔 종가보다 11% 낮은 수준이다
이날 로스 세이모어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35달러로 소폭 올렸다.
그는 “펀더멘털 개선과 자신감 상승이 긍정적”이라며 “파운드리 부문의 파트너, AI 협업, 신제품 발표 등 이벤트 중심으로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