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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원, 식품 이물 분석 역량 강화...KOLAS 추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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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10.29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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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이어 식품 이물 분석 분야 인정 확대
곤충·털·분변 등 공인 성적서 발급 자격 획득

[이데일리 권아인 기자] 공간 케어 전문기업 케어원이 미생물 분야에 이어 식품 이물 분석 분야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케어원 넥스트연구소 연구원들이 KOLAS 인정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어원)
케어원 넥스트연구소 연구원들이 KOLAS 인정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어원)
케어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적 능력이 국제기준에 적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앞서 케어원은 지난 2월 미생물 분야 5개 항목에 대한 최초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화학시험 분야 중 식품 분야에 대한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

케어원이 새롭게 인정받은 분석 항목은 곤충류와 털(모발), 포유동물 분변 등이다. 곤충류 분석은 저장식품 해충 성충 21종과 유충 18종의 검출 여부를 판별한다. 털 분석은 사람을 포함한 10종의 털을 감별한다.

국제 인정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케어원은 식품 이물 분석과 관련한 3개 규격에 대한 글로벌 공인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해외 유통 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는 저장식품 해충 등 여러 이물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원 넥스트연구소는 “이번 KOLAS 추가 인정을 계기로 케어원은 기존 해충 방제와 공간 케어 사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 경험에 더해, 글로벌 수준의 미생물 및 식품 이물 관련 분석 역량을 인정 받은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며 “사업적인 영역에서도 이물 혼입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공간 케어 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간 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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