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중국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상승 속도가 당초 전망을 웃돌았고, 이에 따라 가격 경쟁 압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지 시장에서 가격 격차가 25% 이상 벌어지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판매 방어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럽 사업 수익성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유로 환율 상승에 따른 우호적 효과가 일부 반영된 가운데, 서유럽 시장 영업이익률은 ‘하이 싱글(한 자릿수 후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4일 기아 1분기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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