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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카페를 찾는 주된 이유’(복수응답)로는 ‘집중이 잘 돼서’가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집, 독서실보다 덜 답답해서(38%) △분위기가 좋아서(22%) △주변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받아서(12%) △냉난방이 잘 돼 쾌적해서(11%) △전기·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이 좋아서(7%)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주간 평균 카페 지출 비용으로는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1만원 미만’(46%),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2%)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는 카공족 유형으로는 ‘자리 맡아두고 장시간 외출’이 2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큰 소리로 통화나 대화’(25%)가 2위, ‘음료 한 잔으로 오래 있기’(17%)가 3위로 나타났다. 이외에 △무리한 정숙·자리 변경 요구(9%) △좌석, 콘센트 독점(8%) △외부 음식물 반입(6%)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5%) 등 답변이 이어졌다.
Z세대가 음료 한 잔을 기준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카페 이용 시간은 ‘2~3시간’(42%)이 가장 많았으며 ‘3~4시간’(23%), ‘1~2시간’(15%), ‘1시간 이내’(11%), ‘4시간 이상’(9%) 등의 응답도 있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Z세대는 카페를 휴식 공간이 아닌 몰입 공간으로 활용하며 대부분이 음료 한 잔당 적정 시간을 지키는 등 매너를 갖추려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캐치카페와 같은 공간이 부담 없이 취업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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