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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 회장은 “‘코스피 5000’ 안에는 뜻깊은 비전이 담겨 있다”며 “포용, 상생 금융 등을 통해 공감 넘치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고, 다양한 사회공헌과 함께 청년과 고령층을 포함한 금융 소비자 보호에도 힘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서 회장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연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취지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전날 금투협은 비공개 이사회를 열고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구성을 마쳤다. 후추위는 조만간 회장 후보 모집 공고를 내고 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와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서 회장은 전날 후추위에 불참하는 등 연임 가능성을 열어 놓은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진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진 않았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5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김치페어에는 금융투자업계 85개 회사에서 1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총 3억 42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금융투자업계가 담근 7만 4000kg에 달하는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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