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신한은행은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맞춰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달 16일 신한은행 쏠(SOL) 앱에 ‘다시 한 번 코리아’ 페이지를 열고 8월 8일까지 8주 동안 ‘힘내라 대한민국 신한은행이 응원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경영진이 직접 ‘다시 한 번 코리아’에 동참하고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성장, 배당형, 인덱스(지수추종형), 모집형 등 4개 유형에 대한 우수 펀드를 추천한다. 신한은행 고위 관계자는 “그간 미국 주식이 많이 오르면서 서학 개미가 대거 늘었는데 지금은 거시경제 상황, 새 정부 정책과 우리나라 기업 펀더멘털을 볼 때 국장이 더 좋아질 타이밍이다”며 “고객 자산과 대한민국 기업가치를 함께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국내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에 이바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시대 개막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한국거래소에서 “제가 이재명 정부 수립 자체만으로 코스피 지수 3000은 갈 거라 장담했지 않았냐”며 “시장이 정상화되면 (코스피 지수가) 두 배는 갈 거라 봤다.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 정부 코스피 5000시대 개막을 위해 자본시장 관련 위원회(콘트롤타워) 상설화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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