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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개인정보위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행보의 일환이다.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 침해 신고 접수와 상담, 사실 조사, 고충 처리 등 개인정보 침해 대응 업무가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 신고 접수와 상담, 사실 조사·확인, 관계자 의견 청취, 고충 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개인정보 침해를 겪은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와 상담전화(118)를 통해 신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신종 개인정보 침해가 잇따르면서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접수 건수는 2024년 약 4만 건에서 2025년 약 5만 건으로 늘어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신고와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