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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3기 공모전은 창업 초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과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전에는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이원화 트랙’이 새롭게 도입된다. 신규 창업자를 위한 ‘도전 트랙’과 기존 1·2기 우수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도약 트랙’으로 구분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참가팀들이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새로 개최한다. 우수팀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돼 사업화 자금 확보와 성장 동기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되는 6개 팀에는 창업 지원금과 함께 IT 및 창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밀착 컨설팅이 제공된다. 멘토단에는 다음세대재단과 네이버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앞서 1·2기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용 채용 플랫폼 ‘잡빌리티(Jobbility)’의 해외 진출과 시각장애인용 수학 점역 서비스 ‘Campable’ 개발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 창업가들이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