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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가야할 길을 앞장서 열어주었다”며 “탄생을 환영하고 어르신을 보듬는 회장의 깊은 뜻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작년 저출생 해결의 실마리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이라는 통 큰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됐다. 작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생한 직원 자녀 70명에게 총 70억원을 지급했고, 올해 초 열린 시무식에선 작년 출생한 직원 자녀 28명에게 28억원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약 10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출산장려금 지급 효과로 부영그룹의 사내 출산율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 평균 23명의 아이가 태어났는 데 작년엔 5명이 더 늘어난 28명이 태었다.
이 회장은 작년 출산장려금 제도를 발표하면서 출산장려금 기부 면세 제도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 역시 정부, 국회에 수용하면서 기업 출산장려금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다른 기업에서도 출산 지원 제도를 잇따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작년 제19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연령 상향 제도도 제안했다. 노인 연령은 75세로 연간 1년씩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노인의 숫자를 줄이면서 총 노인 수를 2050년 1200만명 정도로 유지하자는 것이 골자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제안을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하며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이 회장은 노인 돌봄을 위한 외국인 간호조무사들의 국내 취업 허용 등도 제안했다. 이 회장은 현재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 간호대학을 설립해 노인요양, 간호, 호스피스 등을 위한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 차원에서 1조 2000억원이 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 회장 개인적으로도 266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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